LG이노텍, 우호적 환율·아이폰 효과…3Q 실적 추정치 상회 기대 - 키움증권

입력 2022-09-0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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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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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일 LG이노텍에 대해 우호적인 환율 여건이 지속된다면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 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4137억 원(QoQ 43%, YoY 23%)으로 유지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이 촉발한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아이폰이 주도하는 프리미엄폰 수요는 견고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아이폰 14 시리즈가 전작보다 1주일 빠른 일정으로 출시되고, 연말까지 출하량이 9000만 대 수준으로 전작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로 시리즈의 성능이 더욱 향상됨에 따라 프로 시리즈의 판매 강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프로 시리즈의 메인 카메라가 4800만 화소로 상향돼 공급 단가가 상승하고, 전면 카메라를 추가로 공급하게 될 것이다”라며 “LG이노텍은 전작보다 P(판가)와 Q(출하량)가 모두 개선되고, 프로 시리즈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전장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완화와 함께 출하가 회복되며 예상보다 빨리 손익분기점에 근접해 갈 것”이라면서 “애플이 내년 1분기에 첫 XR(확장현실) 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G이노텍이 3D 센싱 모듈을 주도적으로 공급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는 충분한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주가수익비율(PER) 7.1배에 머물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커졌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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