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난달 1만8208대 판매…전년 比 9.6%↑

입력 2022-09-01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주식회사가 8월 한 달간 내수 3590대, 수출 1만4618대 등 1만8208대를 판매하며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9.6% 늘어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줄어든 3590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198대, 958대 판매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볼트EV와 볼트EUV는 고객 인도에 속도를 내며 각각 124대, 199대 판매를 기록해 두 달 연속 증가세와 함께 올해 들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의 8월 수출은 1만4618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8572대가 수출되며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쉐보레 스파크가 2188대 수출되며 전년 동월 대비 26.5% 증가세를 기록,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다만 2만6066대를 수출한 지난달에 비해서는 판매 대수가 30.1% 줄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업계 전반에 걸쳐 고객 인도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쉐보레는 최근 트레일블레이저에서부터 콜로라도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내 대부분 차량에 대한 고객 인도 시간을 크게 앞당긴 바 있다”라며 “트래버스, 타호, 볼트 EV 및 EUV, 이쿼녹스 등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출을 포함, 하반기부터 이어진 상승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1,000
    • -2.77%
    • 이더리움
    • 3,022,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3.3%
    • 리플
    • 2,015
    • -1.9%
    • 솔라나
    • 125,500
    • -3.39%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51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06%
    • 체인링크
    • 12,930
    • -3.36%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