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해양진흥公,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대 업무협약

입력 2022-09-02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전 CJ인재원서 업무 협약식…양사 대표ㆍ관계자 참석

▲2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행사에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와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행사에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와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이하 공사)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사업 기회 발굴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 모색 및 투자 지원 △국내 중소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성장성 높은 항만물류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또한, 경쟁력 있는 금융지원 체계 마련을 통해 국가 공급망 인프라 경쟁력을 높인다.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입 물류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펜데믹과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한다. 세계 각국이 핵심 자원, 식량 등과 관련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상황에 발맞춰, 해외 물류 인프라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조관계를 구축한다.

앞서 지난 3월 공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 금융1부 내 항만물류금융팀을 신설한 바 있다. 해당 팀은 국내외 항만 터미널, 배후부지 및 물류센터 등 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양측이 힘을 모음에 따라 우리나라 국가 공급망 경쟁력 향상과 우리 기업의 해외 현지 물류, 국내 중소기업 수출입 물류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우리나라 해운항만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양사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5,000
    • +1.29%
    • 이더리움
    • 3,060,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3.68%
    • 리플
    • 2,037
    • +1.14%
    • 솔라나
    • 126,100
    • +0.64%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80
    • +2.13%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05%
    • 체인링크
    • 13,060
    • +0.6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