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360원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4월29일(장중 1357.5원) 이후 13년4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16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54.90원)보다 5.70원 오른 1360.60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60원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4월29일(장중 1357.5원) 이후 13년4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16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54.90원)보다 5.70원 오른 1360.6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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