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6일 ‘헬스케어 미래포럼’서 바이오헬스 규제개선 모색

입력 2022-09-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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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6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13회 헬스케어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헬스 규제개선 중장기 정책방향’을 주제로 주제발표(세션1)와 패널토론(세션2)으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곽노성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교수가 ‘바이오헬스 규제개선의 중장기 방향’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기관생명윤리연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혁신 관점에서의 의료정책 개선 방안 등 주요 규제 관련 현안에 대한 논점을 제시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이오헬스 규제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규제개선 방향’을 논한다. 토론에는 김병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옥주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김문구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미래사업본부장, 김형욱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회장,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책본부장,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가 참여해 바이오헬스 전반의 주요 규제 쟁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2019년 4월부터 바이오헬스 산업 최신이슈와 쟁점에 대해 이해관계자 간의 논의를 통해 정책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열고 있다. 김영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는 “그간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 최전선에서 사회적 공감대를 도출하는 대화와 문제해결의 장으로 기능해왔다. 이번 포럼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바이오헬스 규제개선의 방향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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