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특집] 숙명여대, 학생부교과로 254명 선발…4차 산업 첨단학과 신설

입력 2022-09-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숙명여대_전경
▲숙명여대_전경

▲숙명여대_ 로고
▲숙명여대_ 로고

숙명여자대학교가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로 총 25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 석차등급을 이수 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5 이내여야 한다.

논술우수자 전형 선발 인원은 총 227명이다. 논술 90%와 학생부(교과) 10%로 선발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체육교육과, 무용과, 관현악과, 작곡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회화과에서 총 126명을 뽑는다.

이번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있는 첨단학과를 신설한다. 신설된 첨단분야 학과는 △인공지능공학부 △첨단소재·전자융합공학부 내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신소재물리전공 △소프트웨어학부 내 컴퓨터과학전공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다. 또한 정원 내 기준 수시모집 비중을 2022학년도(56.3%) 대비 50.5%로 줄인다.

▲숙명여대_김양진_입학처장
▲숙명여대_김양진_입학처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