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박민, 오늘(4일) 결혼식…2살 연상연하 커플 이제는 부부로

입력 2022-09-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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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박민 부부.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오나미-박민 부부.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개그우먼 오나미와 전 축구선수 박민이 오늘(4일) 부부가 된다.

오나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공개 연애 중인 박민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하나 됨을 축하할 예정이다.

앞서 오나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2살 연하의 박민과 교제 중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SBS ‘골 때리는 외박’을 통해 결혼 날짜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7개월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오나미는 결혼 이틀 전인 지난 2일 SNS를 통해 브라이덜샤워 현장을 공개하며 새 신부의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나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신랑 박민은 1986년생으로 2009년 경남 FC에 입단해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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