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슬림 베젤 대형 모니터 출시

입력 2009-03-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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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베젤(테두리)을 적용한 정보 표시 대형 LCD 모니터(LFP, Large Format Display, 모델명:460UTn)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460UTn은 모니터의 좌측 베젤(테두리)이 4.3mm, 우측 베젤이 2.4mm로 모니터 연결 시 화면 간 간격이 7.3mm로 기존 제품의 화면간 간격(30mm)을 4분의 1정도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화면 간 간격이 워낙 좁기 때문에 여러 대의 모니터를 통해 대형 화면을 연출하더라도 화면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460UTn은 실시간으로 최대 250개 모니터의 제어가 가능한 Samsung UD 솔루션도 지원된다.

Samsung UD를 통해서는 기가픽셀급의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어 작은 화면을 대형 비디오 월로 확대해 보더라도 원본 소스 그대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PC 스크린 화면을 최대 125개나 동시에 보여 주고, 실시간 동영상 화면(카메라, 캠코더, 웹캠 등)이 재생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전시나 이벤트, 대규모 컨퍼런스 등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재영 상무는 “460UTn은 기존의 B2B 모니터 제품의 기술을 뛰어넘고 디자인에서도 확실한 차별화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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