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1일 시점의 태풍 힌남노의 눈 (나사)](https://img.etoday.co.kr/pto_db/2022/09/20220904202911_1793833_1200_800.jpg)
▲2022년 8월 31일 시점의 태풍 힌남노의 눈 (나사)
![▲2022년 9월 1일 시점의 태풍 힌남노의 눈 (나사)](https://img.etoday.co.kr/pto_db/2022/09/20220904203017_1793834_1200_1000.jpg)
▲2022년 9월 1일 시점의 태풍 힌남노의 눈 (나사)
올해 내내 세계 해양 분지는 상대적으로 잠잠했고, 열대성 저기압이 없었다. 그러나 힌남노가 서태평양에서 5등급으로 빠르게 회전하면서 고요를 깨트렸다.
입력 2022-09-04 20:32
올해 내내 세계 해양 분지는 상대적으로 잠잠했고, 열대성 저기압이 없었다. 그러나 힌남노가 서태평양에서 5등급으로 빠르게 회전하면서 고요를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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