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2’ 윤남기와 이다은이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이혜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세요, 남다리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식에서 신랑·신부 행진을 하는 윤남기·이다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앞으로 나아가며 환하게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돌싱글즈2’ MC였던 유세윤, 존박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았다. 3부까지 진행된 결혼식에서 윤남기와 이다은은 세 벌의 턱시도와 드레스를 갈아입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고, 딸 리은 양, 반려견과 함께 결혼식에 입장하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3월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4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최근 두 사람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여행과 둘째 계획 등을 고백했다. 윤남기는 “개인적으로 다은이 닮은 딸이 또 있었으면 한다. 너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