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전국 9만6629명 확진…최종 10만 명대 안팎 예상

입력 2022-09-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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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태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한 뒤 일시중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태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한 뒤 일시중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9만 6510명 발생했다. 월요일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6주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5일 전국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총 9만 65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8만 1933명보다 1만 4577명 늘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가 5만 1367명으로 전체의 53%, 비수도권이 47%를 차지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3시간여 남은 만큼 최종 확진자 수는 10만 명대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월요일 동 시간대 확진자 수는 8월 22일 14만2156명에서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5일 확진자 수는 지난주 월요일보다는 1만 3912명 줄었고 6주 전 월요일보다는 2683명 많다.

질병관리청은 "태풍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동안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을 되도록 자제해 달라"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필요하면 되도록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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