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6원 상승 출발…달러 강세에 상승 압력”

입력 2022-09-07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9-07 08:36)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ISM비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연준의 긴축 경계감 등이 계속되면서 상승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8월 미국 ISM비제조업지수는 56.9를 기록하며 전월 56.7과 시장 예상 55.3을 모두 상회했다”며 “미국 국채금리가 유럽중앙은행(ECB) 자이언트 스텝의 금리 인상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계감 등을 반영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반영해 달러 역시 강세 흐름이 지속됐다”며 “엔화는 일본 은행의 부양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에 미일 금리가 확대 우려 등이 확산하면서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8.4원으로 6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할 때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2.87%
    • 이더리움
    • 3,091,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
    • 리플
    • 2,085
    • -3.38%
    • 솔라나
    • 130,200
    • -3.56%
    • 에이다
    • 378
    • -5.03%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236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2.85%
    • 체인링크
    • 13,080
    • -4.0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