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위험성평가 AI’ 개발…안전사고에 선제적 대응

입력 2022-09-0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험성평가 AI 대시보드 예시 (자료제공=롯데건설)
▲위험성평가 AI 대시보드 예시 (자료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위험성평가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한 새로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작업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도출하고 대책을 선정해 실행하는 과정이다.

기존 위험성평가는 종사자의 경험에 따라 주관적으로 작성돼 위험요인이 빠지는 등 한계가 있었다. 반면, 롯데건설이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선제적 안전관리 프로그램인 ‘위험성평가 AI’는 해당 건설 현장에서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추가로 찾아내 더 세밀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위험성평가 AI는 롯데건설 안전관리 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현장별로 작업내용, 위험요인 등을 등록하면 데이터를 취합‧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모든 건설현장의 위험성평가 분석 △KRAS(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 및 롯데건설 작업 표준 매뉴얼 등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작업별 맞춤 위험성평가 추천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한 위험성평가 오류 탐색 및 적정성 검토 등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도입으로 전 건설 현장의 위험성평가를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고 점검 및 관리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2,000
    • +1.07%
    • 이더리움
    • 3,234,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64%
    • 리플
    • 2,115
    • +0.28%
    • 솔라나
    • 137,800
    • +2.45%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6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
    • 체인링크
    • 13,870
    • +2.14%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