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00억 원 규모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 조성

입력 2022-09-07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 상생·협력 위해 5년간 100억 원 규모 기금 조성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協에 22억 원 지정 기탁, 택시 기사 대상 집행 시작

▲지난 6일 희망브리지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수 카카오모빌리티 정책협력실장,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육심나 카카오 ESG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지난 6일 희망브리지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수 카카오모빌리티 정책협력실장,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육심나 카카오 ESG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총 100억 원의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을 조성한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을 조성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에 22억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카카오는 5년간 총 3000억 원의 상생 기금을 통한 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기금 역시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의 하나로, 5년간 총 100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금은 질병이나 사고를 겪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를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

올해는 보험 보장을 받지 못한 후유증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기사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희망브리지와 자문 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기준을 확정한 뒤 4분기 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향후 지원 대상과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업계의 특성상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된 모빌리티 종사자들과의 상생과 협력을 넓혀가고자 한다”라며 “이번 카카오의 기금 조성이 더 많은 플랫폼 기업과 공공 부문의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책임 강화와 ‘업계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한 ‘안심보험’, 대리 기사의 건강검진을 무상지원하는 ‘건강지원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4,000
    • -1.01%
    • 이더리움
    • 2,988,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13%
    • 리플
    • 2,086
    • -1.65%
    • 솔라나
    • 123,900
    • -2.13%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29%
    • 체인링크
    • 12,700
    • -1.01%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