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공재국 사장 "최단기간내 워크아웃 졸업할 것"

입력 2009-03-2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중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위한 MOU 체결 예정

신용위험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건설사 가운데 동문건설의 워크아웃 계획이 가장 먼저 확정됐다.

동문건설은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 기업개선작업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는 이달 중 체결할 예정이다.

동문건설은 우리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현재 진행중인 사업장의 공사비로 752억원과 유동성자금 494억원을 지원받고 2012년 6월말까지 채무를 유예받게 됐다.

회사는 자국계획으로 사주인 경재용 회장이 사재 474억원을 출연하고 사업부지 매각, 임직원 급여삭감, 사무실축소 등 비용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동문건설 공재국 사장은 "시공중인 아파트는 채권금융기관의 경영정상화 계획으로 대출금융기관의 신규자금 지원을 받아 공사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워크아웃 이행약정을 성실히 이행해 최단기간내 워크아웃을 졸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5,000
    • +5.16%
    • 이더리움
    • 3,093,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1.7%
    • 리플
    • 2,167
    • +9.61%
    • 솔라나
    • 130,300
    • +7.51%
    • 에이다
    • 407
    • +5.71%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3.66%
    • 체인링크
    • 13,270
    • +7.02%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