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가 없네’ 애플, 아이폰14...프로 라인업 차별화

입력 2022-09-0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폰 14 시리즈 모델 주요 스펙 비교
▲아이폰 14 시리즈 모델 주요 스펙 비교
애플이 7일(현지시간) 아이폰14 시리즈 등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12, 13시리즈에 있었던 미니 모델을 제외하고, 기본 모델보다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큰 플러스 모델을 새롭게 추가시켰다. 4개 모델이 기본 6.1인치, 플러스 6.7인치, 프로 6.1인치, 프로 맥스 6.7인치로 구성된다. 미니의 경우 기존 2개 시리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 5%에 불과했다. 가격은 상향될수 있다는 예상과 달리 동결되었다. 모든 모델이 128GB 용량 기준 기본 799달러, 플러스 899달러, 프로 999달러, 프로맥스 1099달러로 시작된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폰 14에 대해 “프로 라인업의 비중이 관전 포인트다”고 밝혔다.

그는 “14시리즈에서 프로 제품군을 확실히 차별화하면서 믹스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라면서 “프로 제품군의 비중은 12에서 54%, 13에서 47%를 차지했다. 해당 비중이 재차 절반을 초과할지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프로라인은 기존에 카메라, 디스플레이를 차별화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신규 AP를 프로 제품군에만 탑재한다. 카메라는 메인 카메라가 4800만 화소로 7년 만에 기존 1200만 화소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초광각 카메라도 듀얼 픽셀 및 OIS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변화가 많았다. LTPO를 처음으로 적용했고, Always-On 디스플레이도 처음으로 채택됐다. 기존 노치에서 ‘Dynamic Island’라는 펀치홀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됐다. 아울러 베젤도 미미하게 축소되어 실제 디스플레이 사이즈도 확대됐다. 김 연구원은 “이는 LG이노텍과 비에이치의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신규 AP인 A16을 Pro 라인업에만 탑재한 것은 기존과 다른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다. 이는 프로 라인업의 비중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접근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대표이사
최영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9,000
    • -0.08%
    • 이더리움
    • 2,92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24%
    • 리플
    • 2,159
    • -0.69%
    • 솔라나
    • 121,900
    • -1.77%
    • 에이다
    • 416
    • -0.24%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2.17%
    • 체인링크
    • 12,910
    • -0.23%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