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에 붙이세요”…한 장으로 보는 추석 음식 칼로리

입력 2022-09-10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연휴, 가족들이 모이다 보면 밥상도 풍성해진다. 갈비부터 전, 송편, 한과 등 명절 음식에는 자꾸만 손이 가고, 정신을 차려보면 부른 배를 두들기고 있기 일쑤다.

명절 음식은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 많아 열량을 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칼로리를 따져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열량 섭취를 절제하고 싶다면 미리 칼로리를 알아두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추석 대표 명절 음식의 열량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봤다.

명절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잡채는 300g당 600㎉로 높은 열량을 자랑한다. 당면에 야채, 고기 등 재료를 기름에 볶아 조금만 먹어도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가족이 모였을 때 많이 먹는 LA갈비는 1인분(250g)당 676㎉다. 육류 인데다 양념에 재워 굽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편이다.

소고기 산적은 200g당 453㎉다. 무심코 집어먹곤 하는 동그랑땡과 송편은 각각 150g당 309㎉, 100g당 230㎉다. 수정과도 1인분(150g) 기준 133㎉ 정도다. 달콤한 맛으로 오히려 식욕을 높일 수 있다는 위험도 있다.

과식을 막으려면 식사 순서를 신경 쓰자. 샐러드, 나박김치, 데친 나물, 생선찜 등 저열량 음식을 먼저 먹은 뒤 LA갈비, 전 같은 고열량 음식을 먹는 식이다. 음식을 조리할 때 식용유를 덜 사용하거나, 볶는 대신 데치면 열량을 덜어낼 수 있다. 갈비찜, 불고기 등에 설탕 대신 과일을 사용하면 당도 줄이고 연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채소와 함께 조리하면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2,000
    • -0.3%
    • 이더리움
    • 2,94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2.31%
    • 리플
    • 2,196
    • +1.1%
    • 솔라나
    • 126,300
    • -1.1%
    • 에이다
    • 422
    • +1.4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3.22%
    • 체인링크
    • 13,160
    • +2.17%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