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 과대주 관심은 여전히 유효-삼성證

입력 2009-03-27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7일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코스피지수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 매일 주도 종목이 바뀌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지만 낙폭 과대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김성봉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의 순환매 주기가 최근 들어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지만 현 단계가 지수 상승 초기 국면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초기에 각광을 받는 은행, 건설, 증권 업종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이와 함께 재무적 리스크로 인해 그동안 낙폭이 컸던 종목에 대한 관심도 가져볼 만 하다"며 "이는 현 국내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금융시스템의 안정 가능성에 따른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곧 투자자금의 위험회피 성향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고 지난해 하반기 자금시장 경색으로 사실상 마비됐던 회

사채 발행도 최근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동성이 안정성보다는 수익성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물론, 재무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은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지만 단기적으로는 관련 그룹이나 종목들의 경우 아직까지 낮은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최소한 과도한 하락에 대한 반등은 기대해 볼만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2,000
    • +4.44%
    • 이더리움
    • 3,002,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1.35%
    • 리플
    • 2,095
    • +8.83%
    • 솔라나
    • 126,500
    • +6.84%
    • 에이다
    • 398
    • +6.13%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0.67%
    • 체인링크
    • 12,880
    • +7.24%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