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부부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

입력 2022-09-14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인천 한 아파트에서 7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인천 계양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4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 8층 집 안에서 숨져 있는 70대 노부부를 경찰과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경찰은 "시부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이들 부부 며느리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집 안에서 전혀 반응이 없자 소방당국과 함께 현관문을 강제로 열었다.

당시 이들 부부는 거실에 함께 쓰러져 있었으며 별다른 외상은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부가 추석 명절 때도 가족과 모였다는 점을 볼 때 연락이 닿지 않았던 기간은 짧은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2.4%
    • 이더리움
    • 3,111,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07%
    • 리플
    • 2,084
    • -3.43%
    • 솔라나
    • 130,500
    • -2.97%
    • 에이다
    • 381
    • -3.79%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6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94%
    • 체인링크
    • 13,160
    • -3.2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