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 경품 추첨ㆍ승진 때 레드카펫...바디프랜드의 이색 사내 문화

입력 2022-09-14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디프랜드는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여러 행사들로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추석 명절에 임직원 앞으로 들어온 명절선물을 모아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수 년째 지속해온 바디프랜드의 전통적인 행사로 전 직원에게 증정하는 일반 추석선물이 아닌 별개의 선물이다.

행사는 본사 내근 직원뿐만 아니라 전국 전시장, 배송, 서비스 센터 근무자도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매 명절마다 100명 이상의 직원이 고기, 수산물, 와인 등 주류, 홍삼, 햅쌀, 과일세트 등 추가 명절 선물 당첨의 행운을 얻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가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같이 성장하는 곳이라는 경영철학이 반영돼있다"며 "선물 하나도 모으고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열띤 호응에 연례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매년 6월 말 열리는 승진 축하파티도 대표 행사로 꼽힌다. 승진자들은 출근길 레드카펫을 지나 1층 카페테리아에 마련된 포토월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갖는다.

패션팀은 2019년 F/W 시즌부터 매 시즌 바디프랜드만의 감성을 담은 유니폼, 오피스룩, 데일리룩을 공개해 왔다. 특히 동계시즌 야구 점퍼는 직원들의 최애템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재개발팀을 신설,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여러 사내 교육도 개설했다. 중국 유학 경험이 있는 중국통 직원을 사내 강사로 선임, 주 2회 초·중급 중국어 어학강좌를 실시 중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중국 거래처와 교류할 일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대강당에선 인문, 경제, 리더십,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 교육이 수시로 진행된다. 외근직들은 외부 교육사이트를 통한 이러닝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여러 사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60,000
    • +4.58%
    • 이더리움
    • 2,992,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808,000
    • +9.56%
    • 리플
    • 2,061
    • +3.26%
    • 솔라나
    • 123,700
    • +9.08%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41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6.28%
    • 체인링크
    • 12,880
    • +6.1%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