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만지면 안 돼”... ‘청산가리 10배’ 독성 지닌 파란고리문어, 제주서 또 발견

입력 2022-09-15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발견된 파란고리문어
 (뉴시스)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발견된 파란고리문어 (뉴시스)
청산가리보다 10배나 강한 독을 품은 파란고리문어가 제주 바다에 또다시 발견됐다.

14일 YTN에 따르면 전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쇠소깍 해안 갯바위에서 한 주민이 파란고리문어를 발견하고, 영상을 찍었다고 한다.

파란고리문어는 턱과 이빨에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을 가지고 있다. 청산가리과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 강한 독성으로, 1mg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파란고리문어에게 물리거나 먹물을 쏘이면 매우 치명적이다. 독에 노출되면 신체 마비, 구토,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파란고리문어는 주로 남태평양 등 아열대성 바다에 서식하지만, 최근 온난화로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제주와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2월, 5월, 9월과 11월에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97,000
    • -1.71%
    • 이더리움
    • 2,861,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51,500
    • -0.79%
    • 리플
    • 2,000
    • -1.09%
    • 솔라나
    • 115,800
    • -2.03%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7.29%
    • 체인링크
    • 12,350
    • -0.3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