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사외이사 10명으로 늘려

입력 2009-03-27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사 보수한도 50억 유지...100원 현금 배당 의결

하나은행이 사외이사 수를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이사 보수한도는 현행 50억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은행은 27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승인했다.

사외이사로는 김각영 변호사와 남상구 고려대 교수, SK경제연구소 고문 등 3명을 신규로 선임했다. 또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50억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이사 보수를 최대한 50억원 중 36억 7000만원을 지급했다"면서 "올해도 보수 한도는 그대로 유지하나 금융위기 등 경제사정을 감안해 최대한 절약해서 지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주 배당은 사전에 공지된 대로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안을 그대로 승인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지난해 금융위기 여파로 경영실적이 저조한 것에 대해 주주분들께 먼저 사과를 드린다"면서 "하지만 지난 38년간 주주 배당을 거른 적이 없는 만큼 올해도 최소한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7,000
    • -1.01%
    • 이더리움
    • 3,002,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78%
    • 리플
    • 2,123
    • +1.48%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24%
    • 체인링크
    • 12,770
    • -0.62%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