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UN 개발계획과 다큐멘터리 영화 ‘포 투모로우’ 공개

입력 2022-09-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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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속가능 미래 프로젝트 론칭
뉴욕서 VIP 대상 첫 시사회 진행 예정
지속가능 미래를 제안한 혁신가 이야기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7차 유엔 총회를 맞아 UNDP(UN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와 함께 진행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 '포 투모로우(for Tomorrow)'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 투모로우'는 현대자동차와 UNDP가 2020년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방식의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9월 론칭 이후 2년여 동안 총 52개국에서 78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안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 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는 기후 변화부터 지역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 중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헌신하고 있는 5명의 지역 혁신가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미래를 바꾸는 혁신가가 될 수 있다'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냈다.

시사회는 15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 내 월터 리드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맡은 UNDP 아킴 스타이너(Achim Steiner) 사무총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할 계획이다.

UNDP 관계자는 "이 영화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현지 주민들의 혁신을 기리고 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기후 변화, 기아 등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for Tomorrow'는 베트남 출신 독립 영화감독 안 트란 (An Tran)이 메가폰을 잡고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엘리엇 V. 코텍(Elliot V. Kotek)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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