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입력 2022-09-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서비스 분야별 주요 예시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스마트서비스 분야별 주요 예시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사업지의 쇠퇴·노후지역을 대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다. 12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2020년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현재까지 총 44곳을 선정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 재난 예·경보 서비스가 있다. 하천 수위계를 통해 수위 상승 시 입구를 자동으로 차단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 발생 사전 예측으로 예·경보 방송을 송출하고, 저지대 거주 주민에게 문자를 전송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한다.

김상석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스마트서비스는 신규도시뿐만 아니라 쇠퇴·노후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593,000
    • -5.44%
    • 이더리움
    • 2,636,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439,100
    • -4.58%
    • 리플
    • 2,978
    • -6.94%
    • 솔라나
    • 169,300
    • -12.64%
    • 에이다
    • 933
    • -8.8%
    • 이오스
    • 1,212
    • -2.42%
    • 트론
    • 350
    • -0.28%
    • 스텔라루멘
    • 377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70
    • -7.21%
    • 체인링크
    • 18,520
    • -10.62%
    • 샌드박스
    • 382
    • -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