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오전이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대본을 중심으로 총동원 태세와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고 응급복구 상황 발생시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2-09-19 08:10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오전이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대본을 중심으로 총동원 태세와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고 응급복구 상황 발생시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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