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등급 신도종합건설, "대응방안 마련 하겠다"

입력 2009-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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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종합건설(대표 송한근)은 이번에 C등급(워크아웃) 대상이 된 건설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주택전문업체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10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의정부와 동두천, 남양주 등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전국에 '신도브래뉴'라는 브랜드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특히 2005년에는 서울, 인천, 천안 등 8개 단지에서 4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산, 광주, 포항 등 지방에서 벌인 주상복합 사업에서 타격을 받으면서 이번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다.

신도종합건설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결과"라며 "우선 내부 논의 한 후 대응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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