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접점 넓힌다”···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 할인점 출시

입력 2022-09-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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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 제품 사진(사진제공=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 제품 사진(사진제공=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는 프리미엄 막걸리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확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를 오프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 제품을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대형 할인점 입점을 결정했다는 것이 배상면주가 측 설명이다. 현재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750ml 용량 기준 판매가는 9500원이다.

지난 4월 한국술 큐레이션 커머스 홈술닷컴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된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초기 물량 200병이 당일 완판, 일주일 간격으로 총 6차까지 추가 오픈한 물량 역시 하루 또는 이틀 만에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양조장펍 ‘느린마을 양조장’ 전국 8개 지점에 해당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한 바 있다.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처음 만들어진 막걸리에 쌀과 누룩을 더하는 덧술 과정을 세 번 더 거친 사양주 방식으로 제조한다. 삼양주 방식인 기존 느린마을막걸리에 덧술 과정을 한 번 더 거쳐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제품은 덧술을 할수록 맛이 진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는 특징을 그대로 지녔다. 기존 느린마을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6%지만, 이 제품은 두 배 높은 12%의 알코올 도수를 가졌다. 쌀 함유량도 30% 이상 높아 묵직하고 원숙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져 오프라인에서도 구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할인점까지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반응을 적극 고려해 자사 프리미엄 주류의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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