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ㆍ붐, '미스터트롯2' 합류…제2의 임영웅 찾기 나선다

입력 2022-09-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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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왼), 붐 (뉴시스)
▲장윤정(왼), 붐 (뉴시스)

장윤정과 붐이 ‘미스터트롯2’에 합류한다.

20일 TV조선 ‘미스터트롯2’ 측은 장윤정과 붐의 마스터 합류를 알리며 본격적인 트롯 전쟁의 서막을 예고했다.

앞서 ‘미스터트롯2’는 지난 1일부터 2차 참가자를 모집하며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TV조선과 트롯 오디션을 함께 해온 장윤정과 붐의 합류가 알려지며 ‘미스터트롯2’에 더욱 기대가 쏠렸다.

장윤정과 붐은 지난 2019년 ‘미스트롯’부터 함께한 대표 마스터다. 송가인을 비롯해 임영웅, 양지은 등 굵직한 트롯 스타들을 발굴해내며 ‘트롯 스타 감별사’로 활약해왔다.

든든한 선배로서 또 날카로운 심사위원으로서 함께 해온 장윤정은 “트롯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등대처럼 같은 자리에서 후배들을 안내하고 만나고 싶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붐 역시 “매 시즌마다 출연자들이 흘리는 땀방울과 열정은 늘 감동이었다. 감히 그 노력을 평가할 순 없지만 공감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제2의 임영웅을 배출할 ‘미스터트롯2’는 9월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뒤 올 연말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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