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 시대] CJ올리브네트웍스, AI 등 IT 기술로 ‘디지털 전환’ 주도

입력 2022-09-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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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센터 (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센터 (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995년 제일 CnC로 설립된 후 CJ 계열사의 시스템 통합(SI)과 시스템 관리(SM) 사업을 담당해 왔다.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에 맞게 제조와 유통, 물류, 미디어 등 생활문화 기반의 IT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계열사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통해 대외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T 신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디지털전환(DT)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제조 공장을 자동화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업도 추진 중이다. 컨설팅부터 제조 실행 시스템, 자동화 서비스, 검사 설비, 운영 등 전 과정을 토탈 서비스로 제공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과 생산 모니터링, 품질관리 시스템, 설비 관리, 모바일 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 다양한 플랫폼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클라우드센터는 인프라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과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빌링 포털(Billing Portal) 시스템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 사용량 및 비용을 관리할 수 있고, 상세 과금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신기술 융합 비즈니스도 추진하고 있다. 방송미디어 분야 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NFT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의 가치와 NFT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방송에 업계 최초로 AI 보이스 클로닝(AI Voice Cloning) 도입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콘텐츠 시청에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색다른 방송 경험을 제공한 것으로, IT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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