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양자역학 기반 AI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와 ‘맞손’

입력 2022-09-2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계약 체결식에서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왼쪽)과 조은성 인세리브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23일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계약 체결식에서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왼쪽)과 조은성 인세리브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양자역학 기술 기반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세리브로는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하여 도출 된 후보물질을 삼진제약에 제안하고 후보물질 최적화에 관한 역할을 맡는다. 삼진제약은 제안 받은 신약 후보 물질 합성과 약효 평가 및 임상 개발을 진행하며, 이에 대한 검증과 상용화에 필요한 절차들도 수행하게 된다.

인세리브로의 인공지능 플랫폼은 기존의 AI 신약개발 업체와는 다른 ‘양자역학 계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후보물질의 약물친화도와 적중률을 높여주는 독자적인 신약개발플랫폼(MIND)이라 평가받고 있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이번 공동연구 계약 체결로 삼진제약은 30여년간 축적 된 연구개발 노하우와 최첨단 연구개발 인프라를 양자역학 기술이 기반된 인세리브로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에 접목할 것이며, 이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성 인세리브로 대표이사는 “당사의 최첨단 신약개발플랫폼을 이용해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지현, 조규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7,000
    • +2%
    • 이더리움
    • 3,235,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42%
    • 리플
    • 2,106
    • +1.25%
    • 솔라나
    • 137,100
    • +2.77%
    • 에이다
    • 404
    • +3.86%
    • 트론
    • 466
    • +0.22%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95%
    • 체인링크
    • 13,940
    • +2.7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