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 산불 피해지역에 ‘행복의 숲’ 조성

입력 2022-09-2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억 원 후원해 산벚나무 18만 그루 식재

▲SK이노베이션 CI.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I.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내달 창사 60주년을 앞두고 핵심 사업장이 있는 울산에 ‘SK 울산 행복의 숲’을 조성한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지역에서 ‘SK 울산 행복의 숲’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SK 울산 행복의 숲’이 조성되는 지역은 동해고속도로 울주분기점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야산으로, 주변 회야강과 자연 습지가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20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727개 면적과 맞먹는 519ha의 숲이 잿더미가 됐다.

SK이노베이션은 산불로 훼손된 울산 울주군 산림 60헥타르(ha)에 산벚나무 18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비용 10억 원은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한다. 산벚나무는 물관이 나이테에 골고루 퍼져 나무의 수분 함유율이 일정한 수종으로 화재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조림은 10~11월과 내년 2~3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SK이노베이션은 식수 적기에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은 심은 나무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김 부회장은 “SK는 인재와 숲을 사랑하는 회사로, 선대회장께서는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우고 인재를 키우듯 숲을 가꾼다는 철학으로 회사를 경영해 왔다”며 “울산의 사랑과 동행으로 커온 SK이노베이션이 앞으로의 60년도 울산과 더 큰 상생과 행복을 만들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6,000
    • +0.45%
    • 이더리움
    • 3,04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6%
    • 리플
    • 2,327
    • +7.93%
    • 솔라나
    • 131,700
    • +3.13%
    • 에이다
    • 431
    • +3.86%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4.39%
    • 체인링크
    • 13,390
    • +0.9%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