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끝없는 '폭주'…1430원까지 찍었다

입력 2022-09-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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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430원을 넘기며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26일 오전 11시 21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2원 오른 14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419.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단숨에 1420원을 돌파했다. 장중 1430.00원에서 고점을 찍은 뒤 소폭 하락해, 현재는 1430선 안쪽에서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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