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이주 지원해드려요”…국토부,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설명회 개최

입력 2022-09-27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서울 관악구ㆍ경기 시흥시 등

국토교통부는 매년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설명회를 수도권에서 추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에는 서울 관악구와 경기 시흥시에서, 다음 달 6일에는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다. 경기 수원시와 성남시는 다음 달 11일, 경기 고양시는 다음 달 17일, 인천 부평은 다음 달 18일 설명회를 연다.

이번 매입임대주택 설명회는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매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선 주택 소유자의 매도 신청 방법과 주차장·용적률 특례, 양도세·취득세 감면, 건설 자금 저리 대출 보증 등 다각적인 매입 활성화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반지하 주거세대에 대한 안전 확보방안도 설명한다. LH는 현재 보유 중인 재해 취약 공공임대주택은 상습침수지역에 있는 주택부터 배수펌프, 차수판, 침수경보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을 보강한다.

공공임대주택 반지하 입주민은 인근에 있는 지상층인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제안하고, 이사비용 등 초기 정착자금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목 주거복지정책관은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현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재해취약주택 집중 매입과 함께 거주자에게는 정상 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7,000
    • +2.68%
    • 이더리움
    • 3,13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03%
    • 리플
    • 2,145
    • +1.42%
    • 솔라나
    • 130,800
    • +3.15%
    • 에이다
    • 407
    • +1.75%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53%
    • 체인링크
    • 13,260
    • +2.63%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