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세·주담보대출 금리 최대 0.4%p 낮춘다

입력 2022-09-27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이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하한다.

27일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신한 전세대출' 세 가지 상품의 고정금리(금융채 2년물 지표금리)를 일괄적으로 0.3%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음 달 4일부터는 특정 소득 조건에 적용하는 주담대 우대금리도 신설할 계획이다. 주담대 변동금리(코픽스 6개월물 지표금리)를 선택하는 대출자 가운데 본인 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규 주택구입자금 용도 대출에는 0.4%포인트, 생활안정자금 용도 대출에는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 신용대출 금리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고정금리(금융채 5년물 지표금리)·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 등을 최대 0.5%포인트 내렸다. 이달 5일에도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지난 8월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한 달여 간 세 차례에 걸쳐 대출금리를 낮추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 충격에서 대출자들을 보호하고 이자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9,000
    • -1.02%
    • 이더리움
    • 3,10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
    • 리플
    • 2,125
    • +0.28%
    • 솔라나
    • 127,600
    • -0.7%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41%
    • 체인링크
    • 13,020
    • -0.31%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