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 기상청장,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 당선

입력 2022-09-28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희동 기상청장 (뉴시스)
▲유희동 기상청장 (뉴시스)

기상청은 유희동 기상청장이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유 청장은 23일 집행이사 보궐선거에서 아시아 회원국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193개 WMO 회원국 가운데 37개국이 참여하는 집행이사회는 WMO 예산과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집행이사국 중 아시아 국가는 한국과 의장국인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해 6개국이다.

유 청장의 당선으로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이어진 집행이사국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현재 집행이사국들은 2023년 개최될 제19차 세계기상총회 때까지 활동한다.

유 청장의 집행이사 당선은 세계기상기구 전략계획 이행과 정책 지원, 기후변화 위험에 취약한 개도국의 대응 역량 지원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한 결과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유 청장은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 당선은 국제 기상기후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기여한 우리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 속에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적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기술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리며 그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3,000
    • +2.8%
    • 이더리움
    • 3,179,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28%
    • 리플
    • 2,107
    • +1.25%
    • 솔라나
    • 134,700
    • +3.86%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450
    • +2.6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