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민의힘은 권성동 전 원내대표, 박대출, 박성중 의원을 필두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발언 논란을 첫 보도한 MBC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MBC 앞에 도착하여 ‘자막 조작 사과하라’, ‘박성제 MBC 사장 나오라’등을 외치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박성제 사장을 비롯한 MBC 관계자 중 그 어떤 누구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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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28 16:30
28일 국민의힘은 권성동 전 원내대표, 박대출, 박성중 의원을 필두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발언 논란을 첫 보도한 MBC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MBC 앞에 도착하여 ‘자막 조작 사과하라’, ‘박성제 MBC 사장 나오라’등을 외치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박성제 사장을 비롯한 MBC 관계자 중 그 어떤 누구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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