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진석 “민주당, 文 혼밥외교 잊고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내놔...국익 자해 행위”

입력 2022-09-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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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김명원 기자 = 정진석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면담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받은 가운데 법원은 이날 심문기일을 종료하고 이르면 내주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어서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09.28. kmx1105@newsis.com
▲[도쿄=뉴시스] 김명원 기자 = 정진석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면담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받은 가운데 법원은 이날 심문기일을 종료하고 이르면 내주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어서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09.28. kmx1105@newsis.com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을 향해 “정상외교에 나선 대통령을 향해 마구잡이식 흠집 내기를 넘어 저주와 증오를 퍼붓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혼밥외교’에 순방 기자단 폭행까지 당했던 지난 정부의 외교참사는 까맣게 잊고 터무니없는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까지 내놓았다”며 “나라의 미래는 아랑곳하지 않는 제3세계 국가들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무책임한 국익 자해 행위”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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