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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 러셀 보도자료 캡처(연합뉴스)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러셀은 2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WGBI는 러셀그룹이 관리하는 채권지수로 미국, 일본, 영국 등 23개 주요국 국채를 아우르기 때문에 선진국 국채 클럽으로 불린다. 이를 추종하는 자금만 2조5000억 달러(약 3478조 원)에 달한다.
입력 2022-09-30 06:21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러셀은 2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WGBI는 러셀그룹이 관리하는 채권지수로 미국, 일본, 영국 등 23개 주요국 국채를 아우르기 때문에 선진국 국채 클럽으로 불린다. 이를 추종하는 자금만 2조5000억 달러(약 3478조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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