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러시아 영토 병합 인정 안 한다”

입력 2022-10-01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화상 연설하고 있다. (소치/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화상 연설하고 있다. (소치/AP뉴시스)

우리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병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1일 임수석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우리 정부는 유엔헌장을 위배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보전과 독립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지역에서 실시된 주민투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4개 주에 대한 합병을 선언하고 관련 조약에 서명했다.

러시아는 23일부터 이들 4개 지역에서 닷새간 러시아 귀속 찬반 주민투표를 진행했고, 해당 4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들이 87~99%의 압도적 찬성으로 러시아와의 합병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45,000
    • -2.73%
    • 이더리움
    • 2,919,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48%
    • 리플
    • 2,166
    • -9.9%
    • 솔라나
    • 126,300
    • -5.61%
    • 에이다
    • 415
    • -6.3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0
    • -7.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4.95%
    • 체인링크
    • 12,990
    • -4.27%
    • 샌드박스
    • 128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