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주 반등에 이틀 연속 ‘강세’

입력 2022-10-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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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4%(1400원)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13%(2700원) 오른 8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매출 부진과 가이던스 예상 화회 발표에도 4.33% 오른 53.96달러에 마감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업황 불안 심리 등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6% 오른 2500.11달러에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삼성전자 등 반도체들이 동반 급등한 배경도 실적 부진, 투자 축소 등 악재의 피크아웃 인식으로 급등한 것으로 추정되나, 이에 대한 시장 의견이 분분한 만큼 금일에도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화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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