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 미국 풍력발전단지에 산업용 배터리 공급

입력 2022-10-05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C, 고속 충ㆍ방전 및 긴 수명 특징
전기차 확산 등으로 시장 급성장 전망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캐패시터(UC) 제품군. (사진제공=LS머트리얼즈)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캐패시터(UC) 제품군. (사진제공=LS머트리얼즈)

LS전선이 자회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최대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넥스트에라에너지에 울트라캐패시터(UC)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2002년 LS전선에서 연구개발을 시작해 20년간 기술 역량을 키워 온 UC 솔루션 전문업체다.

UC는 고속 충ㆍ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다. 전력이 끊어질 위기에 높은 출력으로 전력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풍력발전기 △UPS(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공장자동화 △무인운반로봇(AGV) △전기차 등에 사용된다.

UC는 충ㆍ방전 시간도 현재 주로 사용되는 납축전지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며 횟수도 납축전지 대비 1000배 이상 많다. 그동안 풍력발전기용 배터리는 2, 3년마다 교체해야 했지만 UC를 적용하면 1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S머트리얼즈 측은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하는 IRA(인플레이션감축법)의 발효로 대미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UC는 기존 2차전지의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어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며 “비상전원, 출력 보조 장치 등 전기차 부품으로 사용이 일반화되면 전 세계 UC 시장 규모는 수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2,000
    • -1.14%
    • 이더리움
    • 3,10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64%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53%
    • 체인링크
    • 13,050
    • -0.4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