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유가ㆍ정제마진 하락으로 영업이익 감소"

입력 2022-10-06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6일 S-Oil에 대해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과 정제마진 급락으로 전 분기보다 이익 감소 폭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13만 원으로 기존 대비 4% 낮췄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72% 감소한 4783억 원으로 컨센서스 7957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정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9% 줄어든 1650억 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우려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2268억 원의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된다"며 "정제마진은 OSP(원유판매가격) 상승과 운송용 제품 마진 급락으로 전기 대비 배럴당 11달러 하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역대급 초호황 이후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중국 수출 쿼터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 등 하방 요인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최근 정제마진 흐름은 2분기 급등 이후 시황이 정상화되는 구간이다. 연말로 갈수록 상방 요인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오펙플러스(OPEC+) 감산, 미국 전략비축유 방출 종료, 동절기 수요,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해상 원유와 수입제품 수입금지 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7,000
    • -0.77%
    • 이더리움
    • 2,95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1.14%
    • 리플
    • 2,196
    • +0.41%
    • 솔라나
    • 126,000
    • -1.02%
    • 에이다
    • 418
    • -0.95%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0.88%
    • 체인링크
    • 13,080
    • -0.23%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