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 윤상현 의원 “테라·루나 특검 도입하자”…피해 금액 최대 77조

입력 2022-10-06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상현 의원, 6일 국감서 테라·루나 특검 도입 주장
“피해자 최대 28만 명, 피해액 77조 육박”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6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테라·루나 사태의 책임을 묻기 위해 특별검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날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테라 사태 책임 주체들이 피해를 분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면서 “테라 특검을 도입해 책임자를 색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테라·루나 사태 피해자가 최대 28만 명 피해액이 77조에 달하고, MZ세대가 최대 피해자”라면서 “책임 주체들은 스테이블 코인을 알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지지해준 정치인들, 안전장치 없는 투기판에 제도장치 마련 못 한 정부기관, (지불) 능력 상관없이 대출해준 금융기관, 부실 가능성 보지 않고 돈벌이에만 매달린 가상화폐거래소들”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어 “가상화폐 거래가 상장 공시 위원회 시장감시위원회 증권회사 기능을 모두 독점하고 있는 것이 정상인가”라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상화폐 관련 기술을 발전시킬 여지를 남겨두고 접점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가 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6000까지 단 500포인트
  • 구광모 LG그룹 회장, 상속분쟁 소송서 승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9,000
    • -2.51%
    • 이더리움
    • 2,88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1.87%
    • 리플
    • 2,029
    • -3.15%
    • 솔라나
    • 118,100
    • -4.99%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34%
    • 체인링크
    • 12,340
    • -2.8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