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송현동 부지

입력 2022-10-06 15:59

조현호 기자 hyunh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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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송현동 부지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건희 기증관' 건립이 본견적으로 착수되기 전인 2024년 상반기까지 36642㎡ 규모의 송현동 부지 전체를 열린녹지광장으로 재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송현동부지 #이건희기증관 #경복궁 #시민개방 #열린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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