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2년 만에 둘째 임신…안면마비·대상포진 딛고 전한 경사

입력 2022-10-07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최희 인스타그램)
▲(출처=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조금 쑥스럽지만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이제 안정기가 되어 글을 쓰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최근 건강상 이슈도 있었고 또 제가 두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고민도 했다”며 “아이는 정말 축복이라는 걸 복이를 키우며 조금씩 배우고 있고 이 세상에 형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는 걸, 복이에게도 둘째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저는 첫째 때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이 항상 밝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다”며 “우울해지기도 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무언가 나를 잃는 느낌이 속상하기도 했다. 다른 임신한 분들 보면 너무 즐겁고 행복한 것 같은데 나는 이 과정을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괜히 나 스스로가 싫어 서러웠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저 내년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며 “그만큼 인생의 책임감도 더 가지고 살아야겠다. 더 강하고 씩씩한 제가 될 수 있는 또 한 번의 소중한 시간이라 여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20년 4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과 방송 등을 통해 근황을 활발히 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겪으면서 방송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42,000
    • -5.4%
    • 이더리움
    • 2,642,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438,800
    • -5.29%
    • 리플
    • 2,967
    • -8.03%
    • 솔라나
    • 169,800
    • -11.65%
    • 에이다
    • 931
    • -9.7%
    • 이오스
    • 1,222
    • +1.16%
    • 트론
    • 348
    • -1.14%
    • 스텔라루멘
    • 376
    • -7.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50
    • -7.72%
    • 체인링크
    • 18,570
    • -11.28%
    • 샌드박스
    • 385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