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女 폭행한 40대 남…차량에서 마약ㆍ주사기ㆍ대포폰 발견

입력 2022-10-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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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마약 의심 물질을 소유한 40대 남성을 체포했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폭행 혐의를 받는 남성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30분경 강남구 논현동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서 여성 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차량에 마약 의심 물질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폭행당하고 있다는 여성 지인의 신고로 출동해 A씨의 차를 수색하던 중 마약으로 의심되는 가루와 주사기, 다수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휴대전화는 대포폰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증을 의뢰한 상태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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