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근두근 기다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입력 2022-10-08 19:00

조현호 기자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밤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기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한국, 이탈리아, 일본 3개국이 참가해 오후 7시 20분부터 서울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여의도한강공원 #불꽃축제 #3년만에개최 #불꽃

조현호 기자의 주요 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트럼프, 관세정책 혼선 지적에 “면제 아냐...품목 관세”

스마트폰‧노트북 등 예외 조치 발표에 혼란 트럼프 SNS로 “다른 관세 범주로 옮긴다” 설명 품목별 관세 부과...중국엔 “봐주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상호관세에서 면제한다고 밝힌 데 대해 “관세 예외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품목별 관세 부과를 위한 조정을 한 것이지 관세 정
의료법에 막힌 비대면진료 ‘제도화’ 해법은? [갈림길에 선 비대면진료③]

현행 의료법상 비대면진료는 심각 단계 이상의 감염병 위기에서만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18대 국회부터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법안이 수차례 발의됐지만 제도화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13일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22대 국회에서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비대면진료를 정식 제도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 더불어민주당도 비
尹 '내란혐의' 정식재판 본격 개시...'공천개입 의혹' 수사도 급물살

‘국회의원 끌어내라’ 관련 군 관계자 증인신문 예정 형사법정 서는 5번째 대통령…法, 비공개 출입 허가 檢, ‘명태균 의혹’ 관련 수사 속도…김건희 조사 예정 명품백 수수·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재수사 여부 관심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열흘, 관저 퇴거 사흘 만에 첫 정식 형사재판을 받는다. 첫 재판
인구 폭발은 기회…경제 혁신 물결 이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자본주의 혁명]

향후 10년래 세계 인구 21% 차지…주요 노동 공급원 인프라 확충·자유경쟁 독려 필요 阿 자유무역지대 가동 시 GDP 7%↑ 르완다·나이지리아 등서 성공사례 보여 가장 가난한 대륙인 아프리카가 현대 들어 그 어느 때보다 더 주목받는 시기를 맞이했다. 전 세계 주요국이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아프리카는 인
벚꽃만개 4월에 내리는 눈…대설주의보 안내문자까지 발송

오늘(14일) 벚꽃이 만개했던 4월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까지 내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서부·동부 1~5㎝, 경기남서부 1㎝ 미만, 강원산지 3~8㎝, 강원내륙 1~5㎝, 충북북부 1~5㎝, 대전·
서울 유명 빵집서 진열된 빵에 혀 대는 아이…외국인이 포착?

서울 유명 빵집에서 진열된 빵에 혀를 갖다 대는 어린이의 모습이 외국인 관광객 SNS에 게재됐다. 영상 속 남자아이는 팡도르 위 뿌려진 슈가파우더에 혀를 가져다 댔다. 이후 아이의 부모가 해당 빵을 구매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논란이 됐고, 아이와 부모뿐 아니라 빵 오픈 진열에 대한 비판도
완성차 업계, 올해 임단협 쟁점 산적…시작도 전에 진통 예고

현대차부터 내달 협상 돌입 "국내 투자 없는 해외 투자 중단" 노조 측 만 64세로 정년 늘리고 투자ㆍ고용 '명문화' 사측에 요구 기아 통상임금 미지급 법정 다툼 현대차 성과연봉제 도입 등 쟁점 한국지엠 철수설 놓고 대립 전망 완성차 업계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돌입하는 가운데 올해는 노사 갈등이 더욱 극심할
포스코, 美 25% 철강 관세 대응 위해 현대제철과 손잡나…"검토 중"

포스코가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설립하려는 전기로 제철소 프로젝트에 대해 지분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포스코는 현대제철에 대한 지분 투자를 비롯해 안정적인 대미 수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지난해 미국에만 약 50만 톤 규모의 열연강

0 / 300

[포토] '두근두근 기다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