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확진자 1만4975명…월요일 중간집계 기준 15주만에 ‘최저’

입력 2022-10-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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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서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10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1만5000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975명으로 전날 동시간대(8549명)보다 6426명 늘었다. 연휴 주말에 줄었던 진단 검사 건수가 월요일인 이날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하지만 1주일 전인 지난 3일(1만5725명)보다 750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3만7254명)보다는 2만2279명 줄었다. 월요일 중간 집계 기준으로 6월 27일(9299명) 이후 15주 만에 최저치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만 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377명(55.9%), 비수도권에서 6598명(44.1%)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4388명, 서울 354명, 인천 935명, 경남 915명, 경북 732명, 충남 587명, 충북 519명, 대구 507명, 부산 491명, 전북 488명, 강원 481명, 대전 472명, 전남 467명, 울산 345명, 광주 330명, 세종 143명, 제주 1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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