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울란바토르' 첫 취항 결산…평균 탑승률 86%

입력 2022-10-1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부터 3달간 1만7273명 탑승

(사진제공=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서 평균 탑승률 86.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취항 성적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 번째 한-몽골 정기노선이자 코로나19 이후 첫 신규취항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6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주 4회 일정으로 총 53회 왕복 운항했다.

이 기간 승객 1만7273명을 태워 86.2%의 탑승률을 보여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해당 노선에서 취항 첫 달부터 평균 탑승률 82.2%를 기록한 뒤 8월과 9월에도 각각 86.9%와 89.9%의 탑승률을 보이는 등 국적 항공사 가운데 탑승률 1위를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제주항공은 이처럼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요인으로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통한 여행객의 편의를 높인 점을 꼽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인천~몽골 노선 취항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수 항공사 체제가 갖춰지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가격에 몽골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2,000
    • -2.44%
    • 이더리움
    • 3,106,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7%
    • 리플
    • 2,082
    • -3.34%
    • 솔라나
    • 130,600
    • -2.9%
    • 에이다
    • 380
    • -3.8%
    • 트론
    • 479
    • +2.79%
    • 스텔라루멘
    • 236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3.08%
    • 체인링크
    • 13,130
    • -3.2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