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처분 항고' 고심…당과 추가 법적 공방 이어갈까

입력 2022-10-1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과의 추가 법적 공방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결정에 대한 항고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처분신청 결정에 대한 항고장은 결정 이후 7일 안에 내야 한다. 만약 이 전 대표가 항고 의지가 있다면, 가처분 결정이 난 지난 6일을 기준으로 일주일이 되는 13일까지는 항고장을 제출해야 한다.

현재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에 대해 가처분신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법원의 가처분신청 결정과 당 윤리위의 추가 징계에 대해 “어느 누구도 탈당하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勿令妄動 靜重如山(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현재까지 침묵하고 있다. 이는 '경거망동하지 말고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 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편 경찰은 성상납 의혹과 관련한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대표를 지난 8일 소환 조사했다. 지난달 17일에 이 전 대표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12시간가량 조사한 이후 두 번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7,000
    • -0.47%
    • 이더리움
    • 3,033,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14%
    • 리플
    • 2,292
    • +5.57%
    • 솔라나
    • 131,300
    • +2.26%
    • 에이다
    • 426
    • +1.91%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20
    • +3.24%
    • 체인링크
    • 13,270
    • -0.38%
    • 샌드박스
    • 13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